未練の波止場 / 松山惠子
1. もしもわたしが 重荷になったらいいの 捨てても恨みはしない 만일 내가 짐스러워진다면 좋아요 버려도 원망은 하지 않겠어요 お願い お願い 連れて行ってよ この船で 제발, 제발 데려가 주세요 이 배로 ああ 霧が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아~ 안개가 울리는 미련의 부두여 2. たとえ港のはなでも 女は女 うそでは 泣いたりしない 설사 항구의 꽃이라도 여자는 여자예요 거짓으로 울거나 하진 않아요 お願い お願い ひとりぽっちに させないで 제발, 제발 외톨이로 혼자있게 하지 마세요 ああ 風が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아~ 바람이 울리는 미련의 부두여 3. なんといわりょと 私は諦らめ切れぬ あなたを 離しはしない 뭐라고 하시더라도 나는 포기못해요 당신을 놓지는 않을 거예요 お願い お願い 船にのせてよ 連れてって 제발, 제발 배에 태워서요 데리고 가줘요 ああ ドラが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아~ 징이 울리는 미련의 부두여 ** ドラ : 동라, 출범의 신호로 징을 울렸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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