釧路の夜 / 美川憲一
1. 貴方(あなた)のつめたい そのひとみ なぜに私を いじめるの 당신의 차가운 그 눈동자 어찌해 나를 괴롭히나요 やさしく抱いて ほしいのに 女心も 知らないで 다정하게 안아주기를 바랐는데 여자 마음도 모르면서 貴方がにくい 貴方がにくい 당신이 미워요 당신이 미워요 2. 風のつめたい 釧路川(くしろがわ) 今日も一人で 来てみたの 바람이 차가운 구시로 강 오늘도 홀로 와 보았어요 しばれた心を 抱きしめて 女心も 知らないで 얼어붙는 마음을 껴안아 줘요 여자 마음도 모르면서 貴方がにくい 貴方がにくい 당신이 미워요 당신이 미워요 3. 霧は降る降る 今日も又 一人歩きの ヌサマイ橋よ 안개는 자욱히 내리네 오늘도 또 홀로 걷는 누사마이 다리여 船の汽笛も 泣いている 女心も 知らないで 뱃고동도 울고 있어요 여자 마음도 모르면서 貴方がにくい 貴方がにくい 당신이 미워요 당신이 미워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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