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たずねびと / 石原裕次郎
1. 男と女の つきあいは 燃えたら終りが 直ぐに来る 남자와 여자의 교제는 타오르면 종말이 금방 오지 ひと晩かぎりで 灰になり 風に消えるも いいだろう… ああ 하룻밤만으로 재가 되리니 바람에 사라지는 것도 좋을 것이야... 아아 あいつ昭和のたずねびと 그 녀석 쇼와의 찾는 사람 ** たずねびと : 행방불명이 되어 찾는 사람 2. 男と酒場の つきあいは 昨日とあしたの 曲り角 남자와 술집의 교제는 어제와 내일의 길모퉁이 夢追う季節は 酔いしれて 枯れる季節は 酔いどれる… ああ 꿈을 쫓는 계절은 만취하고 낙엽 지는 계절은 대취하네...아아 おれも昭和のたずねびと 나 역시 쇼와의 찾는 사람 3. 男と男の つきあいは 学生時代の ままで行く 남자와 남자의 교제는 학창시절 그대로 가지 見果てぬ望みに 胸こがす 遠い時代の ままで行く… ああ 다 이루지 못한 소망에 애를 태우는 머나먼 시절 그대로 가네...아아 あいつ昭和のたずねびと 그 녀석 쇼와의 찾는 사람 4. 心と心の つきあいは 結んでほどいて また結ぶ 마음과 마음의 교제는 맺고 풀어지고 다시 맺어지네 哀しみまみれの 束の間に みえるまぶしい 青空さ… ああ 슬픔투성이의 잠깐 동안에 보이는 건 눈부신 창공이지...아아 おれも昭和のたずねびと 나 역시 쇼와의 찾는 사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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