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恋道中 / 上原敏
1. 好いた女房に 三下(みくだ)り半(はん)を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혼장을 投げて長脇差(ながどす) 永の旅 던지고서 장검차고 기나긴 여행 怨(うら)むまいぞえ 俺等のことは 원망일랑 말아다오 이 나를 またの浮世で 逢うまでは 다음 세상에서 만날 때까지는 ** 三下り半 : 아내에게 주는 이혼장, 옛날 이혼장을 석 줄 반으로 쓴 데서 나온 말 2. 惚れていながら 惚れない素振り 반해 있으면서 반하지 않은 척 それがやくざの 恋とやら 그것이 야쿠자의 사랑이런가 二度と添うまい 街道がらす 두 번 다시 짝 이루지 못할 가도 뜨내기 阿呆(あほう)阿呆で 旅ぐらし 바보 바보로 떠돌이 삶 3. 泣いてなるかと 心に誓や 울어서야 되겠는가고 마음에 맹세하니 誓う矢先に またほろり 맹세하자마자 다시 눈물이 핑 馬鹿を承知の 俺等の胸を 바보인줄 잘 아는 이 내 가슴을 何故に泣かすか 今朝の風 어이해 울리는가 이 아침 바람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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