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曲子守唄 / 一節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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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逃げた女房にゃ 未練はないが お乳ほしがる この子が可愛い 도망간 마누라에겐 미련은 없지만 젖 달라고 보채는 이 아이가 가여워요 子守唄など にがてなおれだが 馬鹿な男の 浪花節 자장가 따위 서툰 나지만 바보같은 남자의 나니와부시 一ツ聞かそか ねんころり
한 마디 들려줄까 자장 자장 콜콜 ** 浪花節 : 일본 고유악기 三味線 반주에 맞추어 주로 의리, 인정에 관해 읊는 唱 (セリフ) そりゃ… 無学なこのおれを 親にもつお前は ふびんな奴さ 그건 그래... 배운게 없는 나를 아비로 둔 너는 불쌍한 녀석이지 泣くんじゃねえ 泣くんじゃねえよ あんな 薄情なおっ母さんを 呼んでくれるな 울어선 안되지 울지 말거라 그런 박정한 엄마를 부르지도 말거라 おい等も 泣けるじゃねえか ささいい子だ ねんねしな 나도 눈물이 나지 않나 자자, 착한 아기지 코 잘 자거라 2. 土方渡世の おい等が賭けた たった一度の恋だった 막벌이꾼 일을 하는 내가 건 단 한 번의 사랑이었지 赤いべべなど 買うてはやれぬが 詫びる心の 浪花節 빨간 때때옷 같은 것 사주진 못하지만 한탄하는 마음의 나니와부시 二ツ聞かそか ねんころり 두 마디 들려줄까 자장 콜콜 3. どこか似ている めしたき女 抱いてくれるか ふびんなこの子 어딘가 닮아있는 밥 짓는 아줌마 안아 줄려는지 불쌍한 이 아이를 飯場がらすよ うわさは云うなよ おれも忘れて 浪花節 합숙소 잔소리꾼들아 소문따위 내지 마 나도 다 잊고 나니와부시 三ツ聞かそか ねんころり 세 마디 들려줄까 자장 콜콜 ** 飯場 : はんば, (광산·토목 공사 현장 등의) 노무자 합숙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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