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散らしの雨 / 乾英里香(이누이에리카) 1. どうにもならない 恋だから 泣いてきれいに 忘れたい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사랑이기에 울어서 깨끗이 잊고 싶어요 悲しみは 今も心に残るけど いつか夢だと 言えるでしょう 슬픔은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지만 언젠가는 꿈이라고 말할 수있겠지요 さよならあなたと 書いて消す 窓に冷たい 花散らしの雨
안녕히 당신이라고 썻다간 지우네 창문엔 차가운 꽃잎 흩뿌리는 비
** 花散らしの雨 : 사쿠라가 만개한 시기에 거세게 부는 풍우(비바람)을 말함.
모처럼 잘 피어있는 꽃을 지게 한다고 해서 붙혀진 말임.
2. ひとりになるのね 今日からは お酒おまえが 仲良しね 혼자가 되는 군요 오늘 부터는 술아 자네가 사이좋은 친구야
想い出が 酔えば向かいに座るけど 涙ばかりが ほほ濡らす 추억이 취하면 내 앞에 앉겠지만 눈물만이 뺨을 적셔요 倖せ一輪 夢落葉 明日が見えない 花散らしの雨 행복 한 송이 꿈같은 낙엽 내일이 보이지 않아요 꽃잎 흩뿌리는 비
3. 愛するだけでは つなげない 人のこころの 悲しさよ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맺을 수 없어요 사람 마음의 서글픔이여 倖せに あなたなってと言えません わたし子供の ままですね
당신 행복하게 되세요 라고 말할 수 없어요 전 아직 어린아이 그대로지요 今夜も夜空が 泣いてます あなた淋しい 花散らしの雨 오늘 밤도 밤하늘이 울고 있어요 당신 외로워요 꽃잎 흩뿌리는 비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淡雪の橋 / 鏡五郞 (0) | 2011.11.05 |
---|---|
越前恋歌 / 香西かおり (0) | 2011.10.29 |
別府航路 / 水田竜子 (0) | 2011.10.28 |
風恋歌 / 香西かおり (0) | 2011.10.23 |
手 鏡 / 石原詢子 (0) | 201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