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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十字星 / キムヨンジャ

홍종철 2015. 2. 5. 22:35
  

南十字星 / キムヨンジャ    1. 満天に 銀の河 まばゆいほどの きらめきに 하늘 가득히 은하수 눈부실 정도로 반짝거림에 あのひとが 追いかけた 見えない星座 探してる 그 사람이 뒤 따라간 보이지 않는 별자리를 찾고 있어요 この地球(ほし)の 裏側に 飛べる翼は ないけれど 이 지구별의 반대편으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는 없지만 郡青の 闇のなか ただ明日を 待つのはつらい 짙푸른 어둠 속에서 그저 내일을 기다리는 건 괴로워요 南十字星 夜空の祈り あのひとが 見ているなら 남십자성에 밤하늘의 기도 그 사람이 보고 있다면 心ひとかけら 夜空へ飛ばし 溢れる想い 光に託し 届けたい 마음 한 조각 밤하늘에 띄워 흘러넘치는 그리움을 그 빛에 맡겨 보내고 싶어요 2. 海を越え 夏を越え 星降る夜の 彼方まで 바다를 넘어 여름을 지나 별이 흐르는 밤의 저편으로 あのひとは 旅立った 恋する想い 置き去りに 그 사람은 여행을 떠났어요 사랑하는 마음을 남겨두고서 この地球の 裏側に 届く言葉は ないけれど 이 지구별 반대편으로 가 닿을 말은 없지만 こみあげる さみしさに 夢のなか 名前呼んでる 북받쳐 오르는 외로움에 꿈속에서나마 그대 이름 부르고 있어요 南十字星 夜空の誓い あのひとが 見ているなら 남십자성에 밤하늘의 맹세 그 사람이 보고 있다면 涙ひとしずく 夜空へ流し 募るせつなさ 光に託し 届けたい 눈물 한 방울 밤하늘에 흘려 더해가는 안타까움을 그 빛에 맡겨 보내고 싶어요

南十字星 夜空の祈り あのひとが 見ているなら 남십자성에 밤하늘의 기도 그 사람이 보고 있다면 涙ひとしずく 夜空へ流し 募るせつなさ 光に託し 届けたい 눈물 한 방울 밤하늘에 흘려 더해가는 안타까움을 그 빛에 맡겨 보내고 싶어요 届けたい 보내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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