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川 / 鏡五郎
1. 流れる水は 逆らわず 草木は風に ただなびく 흘러가는 물은 거스르지 않고 초목은 바람에 그저 나부끼네 濁った川も 澄む川も 同じこの世の 川ならば 탁한 강물도 맑은 강물도 똑같이 이 세상의 강이라면 信じるままに 流れたい こころを映す 鏡川 믿는 대로 흘러가고 싶어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강 2. 焦らず急かず 悠々と 試練の波に 耐えてゆく 초조해말고 조급해말고 유유하게 시련의 파도를 견디어내며 가네 器用に生きて ゆけないが 折り目筋目は きっちりと 약삭빠르게 살아갈 수 없지만 맺고 끊는 도리는 확실하게 男のままで 流れたい いのちを映す 鏡川 남자답게 흘러가고 싶어 생명을 비추는 거울 강 3. 時代がいくら 変わろうと かわらぬ情け 人の愛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인정은 사람의 사랑 己の不運 嘆くより 生きる喜び 倖せを 나의 불운을 한탄하기보다 살아가는 기쁨 행복을 肚(こころ)に抱いて 流れたい あしたを映す 鏡川 가슴에 품고서 흘러가고 싶어 내일을 비추는 거울 강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女の駅 / 大月みやこ (0) | 2015.02.20 |
---|---|
女… ひとり旅 / 田川寿美 (0) | 2015.02.20 |
春風のいたずら / 山口百惠 (0) | 2015.02.20 |
女の色気はないけれど / 水田竜子 (0) | 2015.02.12 |
花板 / 秋岡秀治 (0) | 201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