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風のいたずら / 山口百惠
1. ケンカして 泣きながら あなたと別れて 歸る道 다투고 나서 울면서 당신과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 夕暮れの 街の中 私は迷子に なりそうよ 황혼 무렵 한 길가 저는 미아가 되어버릴 것 같아요 女の子の 胸の中 なんにも分かって くれないの 여자의 가슴속 아무것도 이해해주지 않는군요 知らない誰かが 聲かける 恐いわ 恐いわ 恐いわ 모르는 누군가가 말을 걸어와요 무서워요, 무서워요, 무서워요 こんな時こそ あなたに居てほしい 이럴 때일수록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2. 振り向いて 人混みに あなたの姿を 捜す道 뒤돌아보며 사람들 속에서 당신의 모습을 찾는 길 つまづいて よろめいて 私は今にも 倒れそう 발이 걸려 비틀거리고 저는 당장에라도 넘어질것 같아요 ※女の子の 淋しさを 少しも察して くれないの 여자의 외로움을 조금도 살펴주지 않네요 紙クズ飛ばして 風が吹く 寒いわ 寒いわ 寒いわ 종이 쓰레기를 날리며 바람이 불어요 추워요, 추워요, 추워요 こんな時こそ あなたに居てほしい※ 이런 때일수록 당신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くいかえし※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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