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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練のグラス / 藤原浩

홍종철 2015. 3. 3. 12:08
  

未練のグラス / 藤原浩 1. あの夜は 泣くような 雨が降り 少し早めに 燈りを消して 그 날 밤은 우는 듯이 비가 내렸네 조금 일찌감치 불을 끄고 二人で乾したわ 赤いグラス こころが 情けが 觸れ合って 둘이서 비웠지 붉은 유리잔을 마음이 정이 서로 맞닿아서 あれが切ない 愛のはじまり 그것이 애달픈 사랑의 시작이었지 2. あの人の あのにおい タバコまで   好きになったの 抱かれるたびに 그 사람의 그 체취 담배냄새까지 좋아졌지요 품에 안길 때마다 あふれる喜び 胸にしみて けれ네も 二人に 二年目の 넘치는 기쁨이 가슴에 사무치네 하지만 두 사람에게 두 해째의 秋が來たころ 愛はもつれた 가을이 올 무렵 사랑은 엉켜 버렸지 3. すきま風 肌寒い こんな夜は ドアが開くたび また振り向いて 틈새바람이 으스스 추운 이런 밤은 문이 열릴 때마다 다시 뒤돌아 보아요 未練のクラスが 指に重い  淚のむこうに 搖れている 미련의 술잔이 손가락에 무거워 눈물의 저편에서 흔들리고 있네 夢をみつめて 生きてゆくの요 꿈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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