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 士 / 島津亜矢
1. 樹齢百年 そびえる幹も ちいさい芽から はじまった 수령백년의 우뚝 솟은 줄기도 조그마한 싹으로부터 시작했지요 裸一貫 何もなけりゃ 何でもできるよ ねえ あんた 적수 공권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 네 당신 遥かに見える 富士山を てのひらに乗せて 春を待つ 저 멀리 보이는 후지산을 손바닥에 얹어놓고 봄을 기다려요 2. 月の満ち欠け 流れる星も 大きな天の 懐で 달이 차고 기울며 흘러가는 별도 크나큰 하늘의 품속에서 夢に一筋 こうだと決めりゃ 何とかなるさと 腹くくる 꿈 한줄기 이것이라고 정하면 어떻게도 되겠지 하고 각오를 새롭게 해요 遥かに見える 富士山を てのひらで掴み 夏をゆく 저 멀리 보이는 후지산을 손바닥으로 잡고서 여름을 지나가요 3. ひとみ凝らして 見えないものは ひとみを閉じて 胸に訊く 뚫어지게 바라보아 보이지 않는 것은 눈을 감고 가슴에 물어요 男一匹 勝負の時は 私の命 さあ 賭けろ 남아 대장부 승부의 순간은 자 제 목숨도 걸어요 遥かに見える 富士山に てのひらを伸ばし 冬を越す 저 멀리 보이는 후지산에 손바닥을 뻗어 겨울을 넘어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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