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の終着駅 / 八代亜紀
1. 寒い夜汽車で 膝をたてながら 書いたあなたの この手紙 추운 밤기차에서 무릎을 세우면서 쓰신 당신의 이 편지 文字のみだれは 線路の軋み 愛の迷いじゃ ないですか 글자가 어지러운 건 철길의 삐걱거림 때문인가요 사랑의 방황은 아닌가요 よめばその先 気になるの 읽었더니 앞으로가 신경이 쓰여요
2. 君のしあわせ 考えてみたい あなた何故なの 教えてよ 너의 행복을 생각해 보고 싶다니 당신 어째서인가요 가르쳐줘요 白い便箋 折り目のなかは 海の匂いが するだけで 하얀 편지지의 접은 자리에서는 바다의 냄새가 나기만 할뿐으로 いまのわたしを 泣かせるの 지금의 나를 울리는 군요
3. 北の旅路の 淋しさにゆられ 終着駅まで ゆくという 북녘땅 여행길의 외로움에 흔들리며 종착역까지 간다고 하시는군요 あなたお願い 帰って来てよ 窓にわたしの まぼろしが 당신 제발 돌아와 줘요 차창에 나의 환영이 見えたら辛さを 解って(わかって)ほしい 보인다면 괴로움을 알아주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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