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残雪の駅 / 三船和子

홍종철 2015. 4. 20. 18:22
  

残雪の駅 / 三船和子 1. 肌を刺すよな 北風が 待合室の 小窓をたたく 살을 에는듯한 북풍이 대합실의 작은 창을 두드리네 遠い汽笛が 近づくたびに あなたに縋る 私の未練 저 멀리 기적이 다가올 때마다 당신에게 매달리는 나의 미련 雪に埋れた あ 冬の駅 눈에 파묻힌 아~ 겨울 역 2. 人目忍んだ 愛だけど しあわせでした 短い月日 남의 눈을 피한 사랑이지만 행복했어요 짧은 나날들 妻と云われる 女の夢を あなたのために 悲しく捨てて 아내라고 불리우는 여자의 꿈을 당신 때문에 슬프게도 버리고 暮らす海辺の あ 雪の町 살아가는 해변의 아~ 눈오는 마을 3. 花の蕾が 残雪の つめたい駅に 告げるの春を 꽃봉오리가 잔설의 차디찬 역에 봄을 알리네요 思い出すのよ 別れた夜の 線路の果てに 夜汽車と消えた 생각나는 군요 헤어진 밤 선로의 끝으로 밤기차와 함께 사라졌지요 あなた恋しい あ なみだ駅 당신 그리워요 아~ 눈물의 역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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