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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治みれん雨 / 北野まち子

홍종철 2015. 5. 31. 17:28
  

今治みれん雨 / 北野まち子 1. 忘れたはずの 人なのに 面影揺れます 波の上 잊었다고 생각한 사람이건만 그대 모습 아른거려요 파도위에 別れて半年 こんなにも 近くて遠い あなたです 헤어지고 반년 이토록 가깝고도 먼 당신입니다 瀬戸内 今治 日暮れて 暮れて 胸に降ります みれん雨 세토우치 이마바리 해 저물어, 저물어 가슴에 내립니다 미련 비가 ** 瀬戸内 : 瀬戸内海 및 그 연안지방. 해상교통이 예부터 발달하여, 연안에 포구가 번창 ** 今治 : いまばり, 에히메현 북부에 위치한 포구. 구루시마해협에 면해 있음 2. 恋などしない つらいだけ わかっていながら 夢を見た 사랑 같은 것 하지않아요 괴로울 뿐이지 잘 알고 있으면서 꿈을 꾸었어요 笑顔の優しさ やすらぎは 今では誰の ものですか 웃는 얼굴의 다정함 편안함은 지금은 누구의 것인가요 瀬戸内 今治 恋しさ つらさ 胸に沁みます こぬか雨 세토우치 이마바리 그리움 괴로움 가슴에 스며들어요 가랑비가 3. 女の涙 哀しみを 集めて満ち潮 別れ波 여자의 눈물 슬픔을 모아서 밀물 이별 파도 信じたあなたに 背(そむ)かれて それでもなぜか 憎めない 믿었던 당신에게 배신당하고 그래도 왠일인지 미워할 수 없어요 瀬戸内 今治 夜更けて 泣いて 胸にまた降る みれん雨 세토우치 이마바리 밤늦도록 울고 가슴에 또 다시 내려요 미련비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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