艶歌 / 水前寺清子 1. 泣いてたまるか 泣くのはしゃくだ 泣けば喜ぶ 奴ばかり 울고 참을 수 있나 우는 건 부아가 나 울면 즐거워할 놈 들 뿐이지 意地が男の つっかい棒だ ぐっとこらえて 持ちあげろ 고집이 사나이의 버팀목이야 꾹 참고서 치켜들게나 敗けて死ぬのは 死ぬよりつらい 死ぬよりつらい 지고 죽는 건 죽기보다 괴로워 죽기보다 괴로워 2. 俺が浮かべば あいつが沈む 狭い浮世の 水の中 내가 떠오르면 그 녀석이 가라앉지 좁디좁은 뜬세상 물 속 人を泣かせて 勝つのがいやで いきな別れを したけれご 남을 울리고 이기는 게 싫어서 멋진 이별을 하긴 했지만 あの娘だけには わかってほしい わかってほしい 그녀만은 알아주었으면,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3. 一が二になり 二が三になる 山と積め積め 一の字を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지 산처럼 쌓고 쌓게 한 일자를 目には見えない 今日一日の 牛の歩みを くりかえし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오늘 하루의 소걸음을 걷고 또 걸어 俺も生きたい 男の舞台 男の舞台 나도 살아가고 파 남자의 무대를 남자의 무대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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