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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連れ狼 / 橋幸夫 & 若葉少年合唱團

홍종철 2015. 6. 16. 22:49
  

子連れ狼 / 橋幸夫 & 若葉少年合唱團

  (セリフ) 「小高い丘の城跡の くずれかけてた東屋で その子は 父を待っていた。 나지막한 언덕의 성터 허물어져가는 정자에서 그 아이는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この日の朝には 帰るはずの父であった。 이날 아침에는 돌아오기로 한 아버지였다. それが三ッ目の朝となり 四ッ目の夜が来て、五ッ目の朝が 雨だった」 그것이 사흘째의 아침이 되고, 나흘째의 밤이 오고, 다섯 번째의 아침엔 비가 왔다. 1. しと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ぴっちゃん 부슬 부슬 후두둑 부슬 후두둑 부슬 후두둑 (빗소리) 哀しく冷たい 雨すだれ おさない心を 凍てつかせ 슬프고도 차가운 빗줄기 어린 마음을 얼어붙게 해요 帰らぬ 父を待っている ちゃんの仕事は 刺客ぞな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의 직업은 자객이라네 しと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ぴっちゃん 부슬 부슬 후두둑 부슬 후두둑 부슬 부슬 후두둑 부슬 후두둑 涙かくして 人を斬る 帰りゃあいいが 帰りゃんときゃあ 눈물을 감추고 사람을 베네 돌아가면 좋겠지만 돌아가지 못할 땐 この子も雨ン中 骨になる この子も雨ン中 骨になる 이 아이도 빗속에서 뼈가 되어요 이 아이도 빗속에서 뼈가 되어요 あ… 大五郎 まだ三才 아... 다이고로는 아직 세 살 しと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しとぴっちゃん しとぴっちゃん 부슬 부슬 후두둑 부슬 후두둑 부슬 부슬 후두둑 부슬 후두둑 2. ひょうひょうしゅるる ひょうしゅるる ひょうしゅるる 휘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리릭 (바람소리) さびしく ひもじい北風 こけし頭を なでていく 쓸쓸하고 배고픈 북풍이 둥근 머리를 쓰다듬고 가요 帰らぬ 父はいまどこに ちゃんの仕事は 刺客ぞな 돌아오지 않은 아빠는 지금 어디에 아빠의 직업은 자객이라네 ひょうひょうしゅるる・ひょうしゅるる ひょうひょうしゅるる・ひょうしゅるる 휘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리릭 涙かくして 人を斬る 帰りゃあいいが 帰りゃんときゃあ 눈물을 감추고 사람을 베네  돌아가면 좋겠지만 돌아가지 못할 땐 この子も風ン中 土になる この子も風ン中 土になる 이 아이도 바람 속에서 흙이 되어요 이 아이도 바람 속에서 흙이 되어요    あ… 大五郎 まだ三才 아... 다이고로는 아직 세 살 ひょうひょうしゅるる・ひょうしゅるる ひょうひょうしゅるる・ひょうしゅるる 휘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릭 휘리릭 휘릭 휘리릭 ルルルルル  ルルルルル  ルルルル ルルルル ルルルルル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 こけし頭 : こけし는 일본 東北 지방 특산의 머리가 둥근 목각 인형인바, 고케시모양의 둥근 머리라는 의미, 여기서는 이 아이의 머리임. (セリフ) 「六ッ目の朝 霜がおりた 季節の変わり目をつげる別れ霜が……」 여섯 번째의 아침엔 서리가 내렸다 계절이 바뀌는 걸 알리는 늦서리가... 3. ぱきぱきぴきんこ ぱきぴんこ ぱきぴんこ (서리나 얼음을 밟는 소리) 빠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雨風凍って わかれ霜 霜ふむ足がかじかんで 비바람 얼어붙어 늦서리가 서리를 밟는 발이 곱아오는 채 父をさがしに出ていく子 ちゃんの仕事は 刺客ぞな 아빠를 찾아 나선 아이 아빠의 직업은 자객이라네 ぱきぱきぴきんこ ぱきぴんこ ぱきぱきぴきんこ ぱきぴんこ 빠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涙かくして 人を斬る 帰りゃあいいが 帰りゃんときゃあ 눈물을 감추고 사람을 베네  돌아가면 좋겠지만 돌아가지 못할 땐 この子も霜ン中 凍え死ぬ この子も霜ン中 凍え死ぬ 이 아이도 서리 속에서 얼어 죽어요 이 아이도 서리 속에서 얼어 죽어요 あ… 大五郎 まだ三才 아.... 다이고로는 아직 세 살 ぱきぱきぴきんこ ぱきぴんこ ぱきぱきぴきんこ ぱきぴんこ 빠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ぱきぱきぴきんこ ぱきぴんこ ぱきぱきぴきんこ ぱきぴんこ 빠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직 빠지직 빠직 빠지직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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