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座川 / 里見浩太朗
1. 昔 昔の 銀座には 蝶も蛍も 飛んでいた 옛날, 옛날의 긴자에는 나비도 반딧불이도 날아다녔지 赤い火の酒 グラスに注げば 見えるあの日の 銀座川 붉은 불꽃 술 글라스에 따르니 보이는 그 날의 긴자강 俺を泣かせる 夜霧がほしい… 나를 울리는 밤안개가 그리워... 2. 夜のネオンは かすみ網 誘い誘われ 数寄屋橋 밤의 네온불은 새잡이 그물 유혹하고 유혹받은 스키야다리 別れ涙も 想い出さえも みんな地の底 銀座川 이별의 눈물도 추억마저도 모두 땅속으로 긴자강 俺が遊んだ ふるさとなのさ… 내가 뛰놀던 고향이란 말이야... 3. 着物姿の あのママに 惚れて通った こともある 기모노 차림의 그 마담에게 반해서 다녔던 일도 있어요 酸いも甘いも 教えてくれた 愛を流した 銀座川 씁쓸함도 달콤함도 모두 가르쳐 주었지 사랑을 흘려버린 긴자강 俺のこころに 生きてる銀座… 내 마음에 살아있는 긴자...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石狩挽歌 / 岩佐美咲 (0) | 2015.07.03 |
|---|---|
| 瀬戸の花嫁 / 小柳ルミ子 (0) | 2015.06.24 |
| 後追い三味線 / 島津亜矢 (0) | 2015.06.22 |
| 子連れ狼 / 橋幸夫 & 若葉少年合唱團 (0) | 2015.06.16 |
| 湖愁 / 松島アキラ (0) | 2015.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