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つ女 / (원창)伍代夏子
1. 別ればなしが いつ出ても 不思議じゃないのと 目を伏せる 이별 이야기가 언제 나오더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며 눈을 내리까네 ※救けてと云われても 雨の居酒屋 飲むしかないわ 살려줘라고 하셔도 비 내리는 선술집에서 마실 수밖에 없어요 泣きたい女は世の中に 星の数ほど いるけれど… 울고 싶은 여자는 세상속에 별만큼 많이 있지만 お泣き 泣きたけりゃ 涙かれはてるまで 우세요 울고싶으면 눈물이 다 말라 버릴 때까지 うしろ指 薄い胸で わたしも 待つ女※ 뒷손가락질 연약한 가슴으로 나도 기다리는 여자 2. 勝手気ままな 鳥だって いつかはねぐらに 舞い戻る 제멋대로 구는 새라도 언젠가는 둥지로 날아들어요 取り合えずふらふらと 雨の居酒屋 酔うしかないわ 우선은 어슬렁 어슬렁 비 내리는 선술집에서 취할 수밖에 없어 演歌がじんわり 利いてくる 酒は似合いの鬼ごろし… 엔카가락이 찡하게 배어드네 술은 잘 어울리는 오니고로시(술이름) お泣き 泣きたけりゃ 熱いあの夜のように 우세요 울고싶으면 뜨거웠던 그 날 밤처럼 うしろ影 夢の中で わたしも 待つ女 뒷모습 꿈속에서 나도 기다리는 여자 (※くり返し)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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