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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入瀬(おいらせ) / 水森かおり

홍종철 2015. 6. 20. 12:15
  

奥入瀬(おいらせ) / 水森かおり

 

  1. 肩を射す 木漏れ日に ふいにあなたが 笑ったようで 어깨를 비추는 나뭇잎사이 햇살에 갑자기 당신이 웃는 것 같아서 ときめくわ この胸が 奥入瀬めぐり愛 이 가슴이 두근거려요 오이라세에서 만난 사랑 阿修羅の流れに 結んだ契り 아수라의 물결에 맺은 언약 ついてゆく ついてゆく どこまでも 따라 가렵니다, 따라 가렵니다 어디까지라도 生きてきたから 生きてゆくから 살아 왔으니까 살아 갈 거니까요

** 阿修羅の流れ : 奥入瀬渓流의 경승지중의 하나,

물결이 아수라처럼 거칠게 몰아침.

2. 白糸の 滝あたり 跳ねるカワセミ 命のしぶき 하얀 물줄기의 폭포 근처 뛰어오르는 물총새 생명 물보라 お揃いの 指輪して 奥入頼めぐり愛 커풀 반지를 하고 오이라세에서 만난 사랑 何かを目指して ゆく川のように 무언가를 목표로 해서 흘러가는 강물처럼 迷わない 迷わない これからは 망설이지 않아요, 망설이지 않아요 지금부터는 きっとふたりで ずっとふたりで 반드시 둘이서 줄곧 둘이서

阿修羅の流れに 結んだ契り 아수라의 흐름에 맺은 언약 ついてゆく ついてゆく どこまでも 따라 가렵니다, 따라 가렵니다 어디까지라도 生きてきたから 生きてゆくから 살아 왔으니까 살아 갈 거니까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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