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淺草姉妹 / こまどり姉妹

홍종철 2015. 8. 2. 10:04
  

淺草姉妹 / こまどり姉妹 1. なにも言うまい 言問橋の 水に流した あの頃は 아무 말도 않으렵니다 고토토이 다리의 강물에 흘려보냈지요 그 무렵은 鐘が嗚ります 淺草月夜 化粧なおしてエ-- 종이울립니다 아사쿠사의 달밤 화장을 고치고 에~ 화장을 化粧 なおして 流し唄 화장을 고치고 부르는 나가시우타 ** 流し : 기타, 샤미센같은 악기를 가지고 술집등을 돌며, 손님의 요청에 응해서 손님의 노래를 반주하거나... 때로 직접 노래를 부르는 사람. 주로 엔카임. 1960년대 무렵까지 가라오케가 없었기 때문에 나가시가 인기가 있었으나, 가라오케의 보급과 함께 나가시도 급속도로 감소했음. 2. 親にはぐれた 淺草姉妹 胸にゃ淚の 露しぐれ 부모곁을 떠난 아사쿠사자매의 가슴에는 눈물의 이슬비 泣いているのに 笑顔で唄う 辛い 苦勞をエ-- 울고 있지만 웃는 얼굴로 노래해요 쓰라린 고생을 에~ 괴로운 辛い 苦勞を 誰が知る 괴로운 고생을 그 누가 아랴 3. 眼では見えない こころの中にゃ 母に逢う日の 夢がある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에는 어머니와 만날 날의 꿈이 있어요 二人そろって 觀音樣に 祈る願いは エ-- 둘이서 나란히 관음보살님께 비는 소원은 에~ 祈る願いは ただひとつ 비는 소원은 단지 하나뿐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伊太郎旅唄 / 橋幸夫  (0) 2015.08.12
黄昏のビギン / ちあきなおみ  (0) 2015.08.03
普通じゃない / ちあきなおみ  (0) 2015.07.29
浅草しぐれ / 笹みどり  (0) 2015.07.28
あまぐも / ちあきなおみ  (0)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