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じゃない / ちあきなおみ 
1.
あたしに こどもを うませた人 長距離トラックの運転手
내게 아이를 낳게 한 사람은 장거리 트럭 운전수
あ～ あ～
아~ 아~
あの時私も 酔っていたしね 男の淋しさも すこしほしかったしね
그 때 나도 취해 있었기도 했고 남자의 외로움도 조금 원했기도 했지
どうせみんなもう あきらめ顔さ 普通じゃない 普通じゃない
어차피 모두는 이미 체념한 얼굴이야 보통일이 아니야 보통일이 아니야
２．
許してしまえる 歌がある 歌ってしまえぬ 歌がある
용서해 버리는 노래가 있고 노래해 버리지 못하는 노래가 있지
あ～ あ～
아~ 아~
子守唄を 歌ってやっても 泣き止まないよ それでも母親
자장가를 노래해 줘도 우는 걸 그치지 않아 그렇지만 어머니야
この子が愛しい この子の笑顔 名前がない 名前がない
이 아이가 귀여워 이 아이의 웃는 얼굴이 이름이 없어요 이름이 없어요
３.
やたらとあいさつ くださった人 陰口たたいた 張本人
무턱대고 인사를 해온 사람 험담을 한 장본인이지
あ～ あ～
아~ 아~
いちいちかみついても 始まらないしね この子を抱きしめて 生きてゆくだけさ
일일이 물고 늘어져도 소용없기도 하고 이 아이를 꼭 껴안고 살아 갈 뿐이란 말야
どうせみんなは 善人面さ 普通じゃない 普通じゃない
어차피 모두는 착한 상판을 하고 있지 보통일이 아니야 보통일이 아니야
普通じゃない 普通じゃない 普通じゃない 普通じゃない
보통일이 아니야 보통일이 아니야 보통일이 아니야 보통일이 아니야
ア―― ア――
아~ 아~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