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だけでも / 長山洋子
1. あなたのために いている 名も無い花に 氣付いてますか 당신을 위해서 피어 있는 이름도 없는 꽃을 알고 계시나요 熱い思慕(おもい)も 告げられず うしろ姿を 見つめています 뜨거운 사모의 염도 알리지 못한 채 뒷모습을 쳐다보고 있답니다 心だけでも 心だけでも 傍にいたいの あなたの傍に 마음만이라도, 마음만이라도 곁에 있고 싶어요 당신의 곁에 たとえ今は 愛されなくても 夢と呼んで いいですね 설령 지금은 사랑받지 못해도 꿈이라고 불러 괜찮답니다. 2. ちいさな胸の 憧憬(あこがれ)が いつしか戀に 變わったのです 조그만 가슴속의 동경이 어느 새인가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淚もろさも ときめきも ひとり芝居と 云うのでしょうか 눈물 잘 흘리는 것도 가슴 두근거림도 혼자하는 연극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心だけでも 心だけでも 染めてほしいの あなたの色彩(いろ)に 마음만이라도, 마음만이라도 당신의 색깔로 물들이면 좋겠어요 せめて今は 許されなくても 夢に生きて いいですね 하다못해 지금은 허락받지 못해도 꿈속에 살아 괜찮답니다. 心だけでも 心だけでも 傍にいたいの あなたの傍に 마음만이라도, 마음만이라도 곁에 있고 싶어요 당신의 곁에 たとえ今は 愛されなくても 夢と呼んで いいですね 설령 지금은 사랑받지 못해도 꿈이라고 불러 괜찮답니다. (번역 : 평상심)
kokorodakedemonagayama(1).mp3
1.66MB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阪海峡 / 岡ゆう子 (0) | 2015.08.18 |
---|---|
信濃路 / 水森かおり (0) | 2015.08.16 |
酒場のおんな / 愛川あい (0) | 2015.08.16 |
昭和の歌など聴きながら / 八代亜紀 (0) | 2015.08.16 |
五十鈴川 / 竹川美子 (0) | 201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