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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枯し / 水森かおり

홍종철 2012. 1. 15. 14:41
 

木枯し / 水森かおり 1. 愛の香りが残るこの部屋 ひとり淋しく暮しています 사랑의 향기가 남아있는 이 방 나 홀로 외롭게 살고 있어요 窓に小雪の 風だより あなたのたより まだですか 창문엔 가랑눈 온다는 바람결 소식 당신의 소식은 아직입니까 木枯し歌う なみだ歌 あなたの胸の 子守唄 찬바람이 노래하는 눈물 노래 당신 가슴속의 자장가 ああ巻き戻せない あの時間(とき)を もっとゆっくり歩きたかった 아~ 되돌릴 수 없는 그 시간을 좀 더 천천히 걸어가고 싶었어요


2. あの日二人で買った鉢植 なにも知らずに枯れてゆきます 그 날 두 사람이 산 화초 아무것도 모른 채 시들어 가고 있어요 風の噂に 恋心 もえて千里を 走ります 바람결 소식에 사랑하는 마음 불타올라 천리를 달려가요 木枯し鳴いて 笛の音 あなたの胸の 鈴の音 초겨울 찬바람 울어 피리 소리 당신 가슴의 방울소리 ああ巻き戻せない幸せを もっといっぱい感じたかった 아~ 되돌릴 수 없는 그 행복 좀 더 가득히 느끼고 싶었어요 木枯し歌う なみだ歌 あなたの胸の 子守唄 찬바람이 노래하는 눈물 노래 당신 가슴속의 자장가 ああ巻き戻せない あの時間を もっとゆっくり歩きたかった 아~ 되돌릴 수 없는 그 시간을 좀 더 천천히 걸어가고 싶었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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