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原の旅愁 / 伊藤久男
1. むかしの夢の 懷かしく 訪ね來たりし 信濃路の 그 옛날 꿈 그리워 찾아오곤 하는 시나노지의 山よ小川よ また森よ 姿むかしの ままなれど 산이여 시내여 그리고 숲이여 모습은 옛 모습 그대로건만 なぜにかの君 影もなし 왠일인지 그대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네 2. 乙女の胸に 忍び寄る 啼(な)いて淋しき 閑古鳥(かんこどり) 소녀의 가슴에 몰래 다가온 쓸쓸한 뻐꾹새 울음소리 君の聲かと 立ち寄れば 消えて冷たく 岩蔭に 그대의 목소리인가하고 다가가보니 사라지고 차디찬 바위뒤편에 淸水ほろほろ 湧くばかり 맑은 샘물 졸졸 솟고 있을 뿐 3. 過ぎにし夢と 思いつつ 山路下れば さやさやと 지나간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산길을 내려오니 살랑살랑 峠吹き來る 山の風 胸に優しく 懷かしく 고개 넘어 불어오는 산바람 가슴에 부드럽게 그리웁게 明日の希望を ささやくよ 내일의 희망을 속삭여 주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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