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人間模樣

홍종철 2011. 9. 4. 16:24
  

人間模樣 / (원창)石川さゆり 1. 上手に口說いて くれたなら 今すぐ返事が 出來るのに 능숙하게 설득해 주었다면 지금 바로 대답이 가능할텐데 大事な時には うつむいて お酒のにおい 嗅いでいる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 숙이고 술 냄새를 맡고만 있네 ジョ-クもいわずに 歌わずに 靜かに笑って いるけれど 농담도 하지 않고 노래도 부르지 않고 조용하게 웃고 있지만 少ない言葉は すべてみな 真実なのは わかってる 한 두 마디 말들은 죄다 전부 진실인 것을 알고 있어요 蝶々でないし 孔雀でないし 香り自慢の 花でなし 나비가 아닐뿐더러 공작도 아니고 향기가 자랑인 꽃도 아니야 ただの人間 ただの男の そんなあんたが 大好きなのさ 보통 사람 그저 보통 남자인 그런 당신이 너무도 좋아요 2. 少しはきれいに 飾ったら 結構もてると 思うのに 조금만 예쁘게 꾸민다면 꽤나 인기있겠다고 생각되는데 かまわぬ身なりで 野暮をする もてない方が 氣樂だと 개의치않는 차림새로 촌스럽게 구네 인기없는 편이 마음 편하다고 何かがあったら 手をひろげ  私を守ってくれそうな 무언가 일이 생기면 손을 벌려 나를 지켜줄 것같은 何かがあったら 抱き上げて 私を運びそうなひと 무언가 일이 생기면 안아 올려서 나를 옮겨줄 것같은 사람 蝶々でないし 孔雀でないし 香り自慢の 花でなし 나비가 아닐뿐더러 공작도 아니고 향기가 자랑인 꽃도 아니야 ただの人間 ただの男の そんなあんたが 大好きなのさ 보통 사람 그저 보통 남자인 그런 당신이 너무도 좋아요 ただの人間 ただの男の そんなあんたが 大好きなのさ 보통 사람 그저 보통 남자인 그런 당신이 너무도 좋아요 (번역 : 평상심)


人間模樣 평2(1).mp3
2.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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