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乱れ花

홍종철 2011. 9. 12. 13:03

乱れ花 / (원창)大月みやこ 1. 額の髪を 掻き揚げながら 鏡に向かえば 泣けて来る 이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면서 거울을 향하면 울음이 나와요 愛する気持ちと おなじだけ ニクイ気持ちが つのります 사랑하는 마음과 같은 만큼 미운 마음이 더해만 가요 乱れて咲いても 花は花 命に限りは あるけれど 어지러이 피어도 꽃은 꽃 목숨에 끝은 있겠지만 好きだから あなたひとりが好きだから せめて心だけでも 置いて行ってね 사랑하니까 당신 한 사람을 사랑하니까 하다못해 마음만이라도 두고 가 줘요 2. ダメでもいいわ 叶わなくても 望みはしないわ これ以上 잘못되어도 좋아요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아요 더 이상 바라지 않아요 私はいいのよ このままで バカを承知で 惚れたから 저는 괜찮아요 그냥 이대로 바보짓이란 걸 알면서도 반했으니까요 乱れて咲いても 花は花 あなたの気のむく ままでいい 어지러이 피어도 꽃은 꽃 당신이 기분 내키는 대로 해도 좋아요 好きだから あなたひとりが好きだから 泣いてみるわ今夜も 涙かれるまで 사랑하니까 당신 혼자만을 사랑하니까 울어 볼거예요 오늘 밤도 눈물이 마를 때까지 3. 煙草の煙 目で追いながら ため息ばかりを くり返す 담배연기를 눈으로 쫓으면서 한숨만을 되 쉬어요 冷たい身体を 重ねても いつか別れが 待っている 차가운 몸뚱이를 포개어 봐도 언젠가는 이별이 기다리고 있어요 乱れて咲いても 花は花 わたしの心が 見えますか 어지러이 피어도 꽃은 꽃 저의 마음이 보이시나요 好きだから あなたひとりが好きだから どうぞ忘れないでね 離れていても 사랑하니까 당신 한사람을 사랑하니까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떨어져 있더라도 (번역 : 평상심) 伍代夏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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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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