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の純情 / 藤山一郎
1, 男いのちの 純情は 燃えてかがやく 金の星 남자의 목숨같은 순정은 불타올라 빛나는 금빛 별 夜の都の 大空に 曇る涙を 誰が知ろ 밤의 도시 창공에 어른거리는 눈물을 그 누가 알랴 2. 影はやくざに やつれても 訊いてくれるな この胸を 모습은 너절하게 초췌하지만 묻지 말아줘요 이 가슴속을 所詮 男のゆく道は なんで女が 知るものか 어차피 남자가 가는 길은 어찌해 여자가 알 수 있겠나 3. 暗い夜空が 明けたなら 若いみどりの 朝風に 어두운 밤하늘이 밝아오면 싱그러운 초록빛의 아침 바람에 金もいらなきゃ 名もいらぬ 愛の古巣へ 帰ろうよ 돈도 필요없고 이름도 필요없어 사랑의 보금자리로 돌아가야지 ** 古巣 : 새끼를 다 키워서 버려진 둥지, 세월을 거친 예 보금자리. 이전에 오래 살았던 곳.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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