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霧降り岬

홍종철 2012. 2. 3. 21:45
  

霧降り岬 / (원창) 椎名佐千子 1. 握りしめたら くだけ散る 貝殻細工ね 幸せは 꽉 쥐면 부서져 스러지는 조개껍질 세공품이네 행복이란 건 一月泣いて 二月泣いて 涙は乾いた はずなのに 한 달을 울고 두 달을 울어 눈물도 말랐을 텐데 あなたの面影 今すぐすぐに どうぞ隠して 霧降り岬 당신의 모습 지금 바로 지금 바로 부디 감추어줘요 안개낀 곶 2. つらい別れを 哀しみを 知らずにいましたあの日まで 괴로운 이별을, 슬픔을 모르고 있었어요 그 날 까지는 震える髪が 凍える指が あなたのぬくもりまたさがす 떨리는 머리카락이 곱아오는 손가락이 당신의 온기를 다시 찾아요 も一度逢いたい今すぐすぐに 未練寄せ来る 霧降り岬 다시 한번 더 만나고파요 지금 바로 지금 바로 미련이 밀려오는 안개낀 곶 3. はぐれ鴎が ただ一羽 似た者同志か 北の空 짝잃은 갈매기가 단지 한 마리 우린 서로 닮았는가 북녘의 하늘 半年過ぎて 一年過ぎて いつかは笑顔に なれますか 반년이 지나고 일 년이 지나서 언젠가는 웃는 얼굴이 될 수 있을까요 明日の行方を 今すぐすぐに どうぞおしえて 霧降り岬 내일의 갈 곳을 지금 바로 지금 바로 부디 가르쳐줘요 안개낀 곶 (번역 : 평상심) 椎名佐千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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