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恋のなきがら

홍종철 2012. 2. 5. 20:54
  

  恋のなきがら / (원창) 香西かおり

  1. 凍える指の先に ああ痛みが走る  遠い夢の夢の破片 疼いてる 곱아오는 손가락 끝에 아~ 아픔이 달려요 머나먼 꿈의, 꿈의 파편이 쑤시고 있어요 思い出の棲む部屋には あの頃の幻  夜毎あなたに咲いたこの花を 覚えてますか 추억이 사는 방에는 그 무렵의 환영이 밤마다 당신에게 피었던 이 꽃을 기억하고 있나요 夜毎あなたの色に染められた  私は恋のなきをらよ 밤마다 당신의 색깔로 물들인 나는 사랑의 빈 껍질이에요 2. 震える胸の扉 鍵もかけずにいるわ  風が泣いて泣いているから 眠れない 떨리는 가슴의 사립문 빗장을 잠그지도 않은채 있어요 바람이 울고, 울고 있어서 잠들 수가 없어요 今でもそこにあなたがいるような気がする  息をひそめて香るこの恋を 見つめてほしい 지금도 거기에 당신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숨을 죽이고 향기풍기는 이 사랑을 쳐다보아 주세요 息をひそめたままで散るのなら  このまま消えてしまいたい 숨을 죽인 채 스러질 거면 이대로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 夜毎あなたに咲いたこの花  覚えてますか 밤마다 당신에게 피었던 이 꽃을 기억하고 있나요 夜毎あなたの色に染められた  私は恋のなきをらよ 밤마다 당신의 색깔로 물들인 나는 사랑의 빈 껍질이에요 (번역 : 평상심) 香西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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