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弟よ

홍종철 2012. 3. 3. 16:12
  

弟よ / (원창) 内藤やす子 1. 独り暮らしの アパ-トで  薄い毛布に くるまって 독신생활의 아파트에서 엷은 담요에 감싸여 ふと思い出す 故郷の  一つ違いの弟を 문득 생각하네 고향의 한 살 차의 남동생을 暗い暗い眼をして すねていた  弟よ 弟よ 검은, 검은 눈을 하고 앵돌아져 있네 동생아, 동생아 悪くなるのは もうやめて   あなたを捨てた わけじゃない 심술부리는 것은 이제 그만둬 줘 너를 버린 건 아니야 2. かれこれ二年ね あの日から   夢がないから 恋をして 그 날로부터 이럭저럭 2년이군요 꿈이 없으니까 연애를 하고 今じゃ男の 心さえ   読める女に なりました 지금은 남자의 마음마저 읽을 수 있는 여자가 되었지요 遠く遠く離れて 暮らす程   弟よ 弟よ 멀리, 멀리 떨어져서 사는 만큼 동생아, 동생아 ささいな事が 気にかかる  あなたを捨てた わけじゃない 사소한 일이 마음에 걸리네 너를 버린 건 아니야 暗い暗い眼をして すねていた  弟よ 弟よ 검은, 검은 눈을 하고 앵돌아져 있네 동생아, 동생아 悪くなるのは もうやめて  あなたを捨てた わけじゃない 심술부리는 것은 이제 그만둬 줘 너를 버린 건 아니야 (번역 : 평상심) 内藤やす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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