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菜の花情歌

홍종철 2012. 3. 9. 23:11
  

  菜の花情歌 / (원창) 永井裕子 1. 三日つづいた 西風が  夜の終わりに ふと止んで 삼일동안 계속되던 서풍이 밤의 끝자락에서 갑자기 멎어    窓を開けたら 一面に 菜の花咲いて 春でした 창문을 열었더니 온 천지에 유채꽃이 피었네요 봄이었어요    これなら沖から見えるでしょう 沖の船からわかるでしょう 이 정도면 앞바다에서 보이겠지요 앞바다의 배에서 알아 보겠지요 わたしが綺麗に なったのが 내가 예뻐졌다는 것을 2. 陸を黃色に 染めたのは わたし迎えて ほしいから 육지를 노랗게 물들인 것은 나를 맞이하러 와 주었으면 해서예요 千も萬もの ハンカチを ならべたような つもりです 천개나 만개나 되는 손수건을 펼쳐놓은 것같은 셈이군요 これなら沖から見えるでしょう 沖の船からわかるでしょう 이 정도면 앞바다에서 보이겠지요 앞바다의 배에서 알아 보겠지요 わたしが本氣に なったのが 내가 진심이라는 것을 3. おぼろ月夜の 菜の花は 戀のしとねに なるでしょうか 희미한 달밤의 유채꽃은 사랑의 깔개가 될지도 몰라요 そんな想いに 頰そめて 夢みて暮らす わたしです 그런 생각에 볼을 물들이며 꿈을 꾸며 살고있는 저예요 これなら沖から見えるでしょう 沖の船からわかるでしょう 이 정도면 앞바다에서 보이겠지요 앞바다의 배에서 알아 보겠지요 わたしの淚が 光るのが 나의 눈물이 번뜩이는 것을

 

(번역 : 평상심)

nanohanazisyoukapyo(1).mp3
2.1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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