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城のおんな / 長保有紀
1. あの日あなたに 会うまでは 一人で生きると 信じてた 그 날 당신을 만나기까지는 혼자서 살 거라고 믿고 있었지요 震える指を ついつい噛んで はぐれ鴉に 今一度だけ 떨리는 손가락을 그만, 그만 깨물고 외떨어진 까마귀에 지금 꼭 한번 赤城おろしの 風が舞う 아카기재넘이 찬바람이 춤추네 2. 渡る世間の 冷たさに 幾度も幾度も 泣かされた 살아가는 세상의 차가움에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울고 울었지 名残の月を ついつい見上げて あつい背中に 耳当てたなら 애잔한 달을 그만, 그만 쳐다보며 뜨거운 잔등에 귀 갖다 대니 赤城おろしの 風が鳴る 아카기재넘이 찬바람이 우네 3. 今宵限りの 命でも あなたがいるから 悔いはない 오늘 밤 뿐인 목숨이라도 당신이 있으니까 후회는 없어요 夜明けの酒に ついつい酔って さだめ一つに 身を任せれば 새벽녘 술에 그만, 그만 취해서 운명 하나에 몸을 맡기니 赤城おろしの 風が吹く 아카기재넘이 찬바람이 부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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