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の灯台 / 春日八郎
1. 夜の巷の 小ぬか雨 밤거리의 가랑비 なぜに男の 胸ぬらす 어이해 남자의 가슴 적시나 流れ流れの しがない生命(いのち) 흐르고 흘러 보잘 것 없는 생명 せめて一夜(いちや)は 愛の灯に 적어도 하룻밤은 사랑의 불빛으로 2. 折れた翼に 風が吹く 부러진 날개에 바람이 부네 そんな気がする はぐれ鳥 그런 생각이 드는 외떨어진 새 どこが心の やどり木なのか 어디가 마음이 머물 곳인가 涙ばかりが ただ熱い 눈물만이 그저 뜨거워 3. よるべなければ なお淋し 의지가지 없다면 한층 외로워 街のあかりよ なぜうるむ 거리의 등불이여 왜 흐려지나 愛の燈台 照らしておくれ 사랑의 등대야 비추어 주렴 せめて希望の わが夢を 하다못해 희망의 이 내 꿈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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