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国境の町 / 東海林太郎

홍종철 2016. 5. 9. 23:14
  

国境の町 / 東海林太郎   1. そりのスズさえ さびしくひびく 썰매의 방울조차 쓸쓸하게 울리는 雪の広野よ 町の灯よ 눈 내리는 광야여 도시의 불빛이여 一つ山越しゃ 他国の星が 산 하나를 넘으면 타국의 별이 凍りつくよな 国ざかい 얼어붙을 것 같은 국경선 2. 故郷はなれて はるばる千里 고향을 떠나 아득히 천리 なんで想いが とどこうぞ 어찌해서 그리움이 가 닿겠는 가 遠きあの空 つくづくながめ 머나먼 저 하늘 하염없이 바라보며 おとこ泣きする 宵もある 사나이 울음 우는 밤도 있어요 3. 行方知らない さすらい暮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 생활 し 空も灰色 また吹雪 하늘도 잿빛 다시 눈보라 想いばかりが ただただ燃えて 그리움만이 오로지 불타올라 君と逢うのは いつの 日ぞ 그대와 만날 날은 그 언제인가 (번역 : 평상심) 小野由紀子 五木ひろ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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