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高原の駅よさようなら / 小畑実

홍종철 2016. 5. 8. 17:40
  

高原の駅よさようなら / 小畑実 1. しばし別れの 夜汽車の窓よ 잠시 이별하는 밤기차의 창이여 いわず語らずに 心とこころ 아무런 말도 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またの逢う日を 目と目でちかい 다시 만날 날을 눈과 눈으로 다짐하며 涙見せずに さようなら 눈물을 보이지 않고 안녕 2. 旅のおひとと うらまでお呉れ 여로의 나그네라고 원망하지 말아 줘 二人(ふたり)抱(いだ)いて ながめた月を 둘이서 안고서 바라본 달님을 離れはなれて 相(あい)呼(よ)ぶ夜は 멀리 떨어져서 서로 부르는 밤은 男涙で くもらせる 남자의 눈물로 흐리게 하네 3. わかりましたわ わかってくれた 잘 알았어요 알아 주었어 あとは言うまい 聞かずにお呉れ 뒤는 말하지 않을게 묻지도 말아 줘 想い切なく 手に手をとれば 그리움 안타까워 손에 손을 잡으니 笛がひびくよ 高原の駅 기적이 울리요 고원의 역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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