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酔いどれ女の流れ歌 / 加藤登紀子

홍종철 2016. 5. 14. 18:28
  

酔いどれ女の流れ歌 / 加藤登紀子 1. 酔いどれ女が 今夜も一人 주정뱅이 여자가 오늘밤도 혼자 酒場でグラスを抱いている 睫毛をぬらして 주막에서 술잔을 안고 있어요 속눈썹을 적시며 惚れた男に 生命を預けて 반한 남자에게 생명을 맡기고 流れ流れた夜の川  男はもういない 흐르고, 흐른 밤의 강 남자는 이젠 없어요 2. 酔いどれ女が ル- ジュを噛めば 주정뱅이 여자가 루즈를 깨물면 さすらい暮らしの流れ舟 まぶたをくだるよ 떠돌이 삶의 흘러가는 배 눈시울을 타고 내려가요 消えた男にゃ 未練はないが 사라진 남자에게 미련은 없지만 冷たいグラスに故里が 切なく揺れるのさ 차가운 술잔에 고향이 애달프게 흔들리는 군 3. 酔いどれ女の 行き着く先は 주정뱅이 여자가 가 닿을 곳은 知っちゃいないさ夜鳴き鳥 ねぐらも ないのに 아무도 모른단 말야 밤에 우는 새 잠자리도 없는데 雨に濡れながら 口ずさむ歌は 비에 젖으면서 흥얼거리는 노래는 酔いどれ女の流れ歌 巷の 風の歌 주정뱅이 여자의 방랑 노래 항간의 바람의 노래 酔いどれ女の流れ歌 巷の 風の歌 주정뱅이 여자의 방랑 노래 항간의 바람의 노래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