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それなりに靑い鳥 / 村上幸子

홍종철 2016. 5. 14. 10:39
  

それなりに靑い鳥 / 村上幸子 1. 爪を噛む 女にだけ 聴こえる あの歌は 손톱을 깨무는 여자에게만 들리는 저 노래는 裏切りの哀しみか 男の呼びかけか 배신의 슬픔인가 남자의 호소인가 ひゅる ひゅると鳴るのは 真冬のあらしでも 휘릭 휘릭 울리는 것은 한 겨울의 폭풍소리이지만 泣いたら駄目 死んだら駄目 それなりに青い鳥 울면 안돼 죽으면 안돼 그런대로 푸른 새 2. 膝かけの 上で読む 破れた手紙には 무릎 덮개 위에서 읽는 찢어진 편지에는 いいころの想い出や 未練の数々が 좋은 시절의 추억이랑 미련이 갖가지 哀しげな演歌(はやりうた) 遠く로 聴こえても 슬픈듯한 유행가 멀리서 들려와도 泣いたら駄目 死んだら駄目 それなりに青い鳥 울면 안돼 죽으면 안돼 그런대로 푸른 새 窓ごしの漁火は はかなく搖れてても 창 너머의 어화는 부질없이 흔들려도 泣いたら駄目 死んだら駄目 それなりに青い鳥 울면 안돼 죽으면 안돼 그런대로 푸른 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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