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みだれ髪 / 小柳ルミ子

홍종철 2016. 5. 29. 10:04
  

みだれ髪 / 小柳ルミ子  1. 愛するほどに 愛されたいと 想う女は 愚かでしょうか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어리석은 건가요 いとしき人に この胸を ひろげてみたき 夏の宵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가슴을 열어서 보여주고 싶은 여름날 밤 砂丘に咲きし 花のごと 砂に風に夢に吹かれて 모래언덕에 핀 꽃처럼 모래에 바람에 꿈에 날리어 ああ みだれ髪 心にかかります 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가슴속에 걸려있어요 2. てのひら照らす 花いちもんめ あなたに逢える その日をねがい 손바닥을 비추는 꽃 한송이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원해요 宵待草に だずぬるは 宿命のつらさ はかなさか 달맞이꽃에 묻는 것은 운명의 쓰라림 덧없음인가 ※夜空にかかる 銀の河 頬に指に星は光りて 밤하늘에 걸려있는 은하수 뺨에 손가락에 별님은 반짝이고 ああ みだれ髪 心に流れます※ 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가슴속에 흘러가요 (※くり返し)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