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ぐれ坂 / 真木柚布子 1. 飲んで忘れる 恋ではないわ 泣いて憎める 人じゃない 마셔서 잊어버릴 사랑은 아니에요 울며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この髪 この指 やつれた肩に かして下さい 情けの灯り 이 머리카락 이 손가락 야윈 어깨에 인정의 등불을 빌려 주세요 未練 溜息 しぐれ坂 미련 탄식 궂은비 오는 언덕 哀しいものね 女って… 슬픈 거로군요 여자란... いつになったらあの人を 忘れられるの 언제가 되면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있나요 雨よ お願い あの人を連れてきて… 비야 부탁해 그 사람을 데려와 줘... 2. 教えなければ 知らないものを 何故に教えた ぬくもりを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모르는 것을 어이해 가르쳤나 따사한 온기를 儚い縁(えにし)の 哀しさつらさ 燃えたあの日が せつなく浮かぶ 덧없는 인연의 슬픔과 괴로움 불타오른 그 날이 애달프게 떠오르네 灯影 想い出 しぐれ坂 등불 그림자 추억 궂은비 오는 언덕 3. 嘘が七分(しちぶ)で 真実(まこと)が三分 甘い言葉で 抱いた人 거짓말이 칠할에 진실이 삼할 달콤한 말로 날 안은 사람 信じて夢見て 尽くした後の 胸に冷たい 涙の雨よ 믿고서 꿈꾸고 정성 다한 뒤의 가슴에 차가운 눈물의 비여 夜風 おくれ毛 しぐれ坂 밤바람 귀밑머리 궂은비 오는 언덕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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