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れ港町 / 大川栄策 1. このまま別れてしまうには はかなすぎるよ 淋しすぎるよ 이대로 헤어져버리기에는 너무 허무해요 너무 쓸쓸해요 一日のばしの わかれ港町 細い女の 泣き声が 하루를 늦춘 이별의 항구도시 가녀린 여자의 울음소리가 つれて行ってと こころにからむ 데려가 달라고 마음속에 휘감겨요 2. 左の手首の 傷あとを かくす袂よ古い傷みよ 왼쪽 손목의 상처자국을 감추는 소맷자락이여 오래된 아픔이여 見るさえかよわい 浜の蛍ぐさ 死ぬの生きるの 云うような 보기에도 연약한 물가의 닭의장풀 죽을까 살까를 말하는 듯해요 どこに烈しさ かくれていたろ 어디에 격정을 숨기고 있을거야 3. 半分しあわせ あきらめた 肩の寒さよ 胸の薄さよ 반쯤 행복을 단념한 차가운 어깨여 박정한 가슴이여 霧笛がかなしみ ゆする旅の宿 酔った寝顔の おさなさに 뱃고동이 슬픔을 뒤흔드는 여로의 숙소 취해서 잠든 앳된 얼굴에 夢よやさしく こぼれておくれ 꿈이여 다정하게 흘러넘쳐 다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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