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かえり船 / 田端義夫

홍종철 2016. 8. 21. 23:25
  

かえり船 / 田端義夫 1. 波の背の背に ゆられてゆれて 파도의 너울에 흔들리고 흔들려 月の潮路の かえり船 달밤 뱃길의 귀항선 かすむ故国よ 小島の沖じゃ 가물거리는 고향이여 고지마의 앞바다엔 夢もわびしく よみがえる 꿈도 쓸쓸하게 되살아나네 2. 捨てた未練が 未練となって 던져버린 미련이 미련으로 되어 今も昔の 切なさよ 지금도 옛날같은 애절함이여 まぶた合わせりゃ まぶたににじむ 눈을 감으면 눈꺼풀에 스미네 霧の波止場の ドラの音 안개 낀 선착장의 징소리가 3. 熱い涙も 故国につけば 뜨거운 눈물도 고향에 닿으면 うれし涙と 変るだろ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 지겠지 かもめ行くなら 男の心 갈매기여 가려거든 사나이의 마음을 せめてあの娘に 伝えてよ 하다못해 그녀에게 전해나 주렴 (번역 : 평상심) 多岐川舞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