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ともしび / 八代亜紀

홍종철 2016. 9. 17. 02:47
  

ともしび / 八代亜紀 1. あなたの命の ともしびが もうすぐ消えると 聞かされた 당신의 생명의 등불이 이제 곧 꺼질거라고 들었지요 あゝ編みかけの カーディガン それが出来たら 夜明けの釣りも 아~ 짜고 있던 가디간 그것이 다 만들어지면 새벽녘 낚시도 もう寒くはないねと 더 이상 춥지 않을 거라며 細くなった手で 私の手を 握る あなた・・・ 가늘어진 손으로 내 손을 잡는 당신..... 明るく笑って あなたをだまし 밝게 웃으며 당신을 속이며 ただ祈るだけの 私でした 그저 기도를 할 뿐인 나였어요 2. なんにも知らずに この春の 桜の花びら 散る頃は 아무것도 모른 채 이 봄의 사쿠라 꽃잎이 질 무렵 あゝ教会で 鐘が鳴る 白いドレスの 花嫁衣装 아~ 교회에서 종이 울려요 하얀 드레스의 신부 의상을 早く見たいと はしゃいで 빨리 보고 싶다고 들떠 떠들며 細くなった手で 私の手を握る あなた・・・ 가늘어진 손으로 내 손을 잡는 당신..... どうすればいいの 何が出来るの 어찌하면 좋나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ただ祈るだけの 私でした 그저 기도를 할 뿐인 나였어요 あれから二度目の 春が来たけど 그때부터 두 번 째의 봄이 왔지만 私の中に生きてる あなた・・・ 내 몸속에 살고 있는 당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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