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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の朝 / ベドロ&カプリシャス

홍종철 2016. 11. 1. 10:34
  

別れの朝 / ベドロ&カプリシャス

別れの朝ふたりは さめた紅茶のみほし 헤어지는 아침 두 사람은 식은 홍자를 마셔 비웠지 さようならのくちづけ わらいながら交わした 이별의 키스를 웃으면서 나누었지 別れの朝ふたりは 白いドアを開いて 헤어지는 아침 두 사람은 하얀 문을 열고 駅につづく小怪を 何も言わず歩いた 역으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었지 言わないでなぐさめは 涙をさそうから 말하지 말아요 위로의 말은 눈물을 자아내니까 触れないでこの指に 心が乱れるから 만지지 말아요 이 손가락을 마음이 심란해지니까 やがて汽車は出てゆき 一人残る 私は 이윽고 기차는 떠나가고 홀로 남은 나는 ちぎれるほど手をふる あなたの目を見ていた 끊어질 듯이 손을 흔들며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지 言わないでなぐさめは 涙をさそうから 말하지 말아요 위로의 말은 눈물을 자아내니까 触れないでこの指に 心が乱れるから 만지지 말아요 이 손가락을 마음이 심란해지니까 やがて汽車は出てゆき 一人残る 私は 이윽고 기차는 떠나가고 홀로 남은 나는 ちぎれるほど手をふる あなたの目を見ていた 끊어질 듯이 손을 흔들며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지 あなたの目見ていた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지 <노래 해설> 1971. 10. 발표된 밴드 ペドロ&カプリシャス의 데뷔 싱글곡. 대표곡. 원곡은 오스트리아 가수 ウド・ユルゲンス의 「Was ich dir sagen will」 (夕映えの二人), 일어가사는 なかにし礼가 담당. 원곡의 가사와는 다름. ペドロ&カプリシャス의 초대 보칼 前野曜子가 가창, 순식간에 오리콘챠트 4주 연속 1위를 달성, 공전의 히트를 침 ペドロ&カプリシャス의 2대 보칼 高橋まり(현재의 髙橋真梨子) 에 이어 テレサ·テン, 朱里エイコ、藤圭子, 門倉有希등 여러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음 (번역 : 평상심) 門倉有希 朱里エイ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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