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京都の夜 / 西田佐知子

홍종철 2016. 11. 11. 05:20
  

京都の夜 / 西田佐知子 1. 別れないでと 抱きしめて 愛してくれた あの人は 헤어지지 말자며 꼭 끌어안고 사랑해 주었던 그 사람은 白い夜霧に 消えたまま 淋しく今日も 求めてうたう 하얀 밤안개 속으로 사라진 채 쓸쓸하게 오늘도 그 사람 찾아 노래해요 甘い京都の夜は ふけゆく 달콤한 교토의 밤은 깊어만 가네 2. 聞かせておくれ 今一度 優しいあなたの ささやきを 들려줘요 지금 한 번 더 다정한 당신의 속삭임을 祇園の雨に 濡れながら シャネルの人をせつなく 今日も 기온의 비에 젖어가면서 샤넬 슈트입은 사람을 애절하게 오늘도 さがす京都の夜は ふけゆく 찾고 있는 교토의 밤은 깊어만 가네 さがす京都の夜は ふけゆく  찾고 있는 교토의 밤은 깊어만 가네 ** シャネル : 파리의 복식 디자이너 Gabrielle Chanel, 트위드(tweed, 올이 굵고 성긴 모직물)나 저지(jersey, 메리야스 식으로 짠 부드러운 직물) 소재로 부드러운 느낌의 재봉으로 옷깃이 없는 재킷과 스커트를 조합한, 샤넬 슈트를 고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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