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山のつばき / 千葉一夫
1. 冬の寒さに 耐えながら 俺の帰りを 待っている 겨울의 추위를 견뎌내면서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는 可愛い奴だよ お前だけ 忘れはしない 今もなお 사랑스런 녀석이야 그대만이 결코 잊지 않아 지금도 여전히 面影揺れる 深山(みやま)のつばき 그대 옛 모습 아른거리는 깊은 산 동백 ** 深山 : みやま, 심산, 깊은 산, 산의 미칭(美称)임, み山 2. 生まれ故郷の 丸木橋 にぎる手と手の あたたかさ 태어난 고향의 외나무다리 마주 잡은 손과 손의 따스함 今も心の 片隅に 逢いたさつのる あかね雲 지금도 마음속 한쪽 구석에 보고픔이 더해가는 자줏빛 구름 この胸泣かす 深山のつばき 이 가슴을 울리는 깊은 산 동백 ** あかね雲 : 아침 햇살이나 석양을 받아 붉은색으로 보이는 구름 3. 人目忍んで 身をかくし 風が運んだ 春便り 남의 눈을 피하여 몸을 감추고 바람이 실어 온 봄소식 俺を信じる いじらしさ こもれび揺れて 山間に 나를 믿는 애처로움 나뭇잎 사이로 햇살 아른거리는 산골짜기에 夏まで咲いて 深山のつばき 여름까지 피어 다오 깊은 산 동백 ** こもれび : 木漏れ日,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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