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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月の濡れた砂 / 石川セリ

홍종철 2017. 12. 9. 00:16
  

八月れた/ 石川セリ 1. あたしのを まっめて 夕日血潮しているの 나의 바다를 새빨갛게 물들이며 석양이 혈조를 흘려보내고 있어요 あのは どこへってしまったの 그 여름의 빛과 그림자는 어디로 가 버렸나요 しみさえも きつくされた あたしの明日もつづく 슬픔마저도 깡그리 태워버린 나의 여름은 내일도 계속되네 ** 血潮 : ちしお, 체내를 조류처럼 흐르는 피. 흘러나오는 피. 열정. 여기서는 말 그대로 핏빛의 조류를 말함 2. げられた ヨットのように いつかはも くちるものなのね (파도에) 밀려 올라온 요트처럼 언젠가는 사랑도 썩어 없어지는 것이군요 あのは どこへってしまったの 그 여름의 빛과 그림자는 어디로 가 버렸나요 さえも しはしない あたしの明日もつづく 추억마저도 남기지는 않은 나의 여름은 내일도 계속되네 あのは どこへってしまったの 그 여름의 빛과 그림자는 어디로 가 버렸나요 さえも しはしない あたしの明日もつづく 추억마저도 남기지는 않은 나의 여름은 내일도 계속되네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