洋子の...ちぎれ雲 / 長山洋子
1. 別れ上手はくちづけ上手 知らずに愛して泣きました 이별을 잘하는 사람 입맞춤 잘하는 사람 (그것도)모르고 사랑하고 울었어요 さよならさよなら私のあなた 追えばみじめになるばかり 안녕히, 안녕히 나의 당신 뒤쫓으면 비참하게 될 뿐 風のまにまに浮んで消える ふるさと青空ちぎれ雲 바람이 부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져요 고향의 푸른 하늘 조각구름 2. 音も立てずにくずれた恋の 想い出ひろってつないでる 소리도 없이 허물어진 사랑의 추억을 주워서 잇고 있어요 さよならさよならひとりがつらい 胸の炎を消しに来て 안녕히, 안녕히 혼자가 괴로워요 가슴의 불길을 끄러 왔어요 雪がとけると裸足になって 小川で遊んだ幼い日 눈이 녹으면 맨발이 되어 개천에서 놀던 어린 시절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あなた 何で今さら飲むお酒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당신 어째서 이제와 새삼 마시는 술 秋の夕映え稲妻がゆれる 私のふるさと夢の中 가을의 저녁놀 벼이삭이 흔들려요 나의 고향은 꿈 속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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