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曼珠沙華 / 藤あや子

홍종철 2012. 4. 22. 18:22
 

曼珠沙華 / 山口百恵

 

 

(セリフ)     傷つけられても 傷つけたくない  愛されるように 愛してみたい    상처를 받아도 상처주고 싶지 않아요 사랑을 받는 것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歌手の前に 人間でありたい  あなたの前で 女でありたい     가수 이전에 인간이고 싶어요 당신의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요

       わたしはもう 二十歳   

나는 벌써 스무살

1. 涙にならない悲しみのある事を 知ったのは ついこの頃 눈물이 나지 않는 슬픔이 있다는 것을 안 것은 바로 요즈음 形にならない幸福が何故かしら 重いのも そうこの頃 형상이 갖춰지지 않는 행복이 웬지 무거운 것도 그래요 요즈음 あなたへの手紙 最後の一行 당신에게 쓰는 편지 마지막 한 줄이 思いつかない どこでけじめをつけましょ 생각나지 않아요 어디에서 결말을 맺을까요 窓辺の花が咲いた時 はかなく花が散った時 창문가의 꽃이 피었을 때 속절없이 꽃이 졌을 때 いいえ あなたに愛された時 아니 당신에게 사랑받았을 때 マンジュ-シャカ 恋する女は マンジュ-シャカ 罪作り 만쥬샤카 사랑하는 여자는 만쥬샤카 죄짓는 것 白い花さえ 真紅に染める 하얀 꽃마저 새빨갛게 물들여요 2. あてにはならない約束をひたすらに 待ち続け そう今でも 믿을 수 없는 약속을 한결같이 계속 기다려요 그래요 지금도 言葉にならない優しさをひたむきに 追いかける そう今でも 말이 되지않는 상냥함을 줄곧 쫓아가요 그래요 지금도 あなたへの想い どこまで行ったら 止まるのかしら 당신을 향한 연정 어디까지 간다면 멈출 것인가 そんな自分を もて余す 그런 나 자신을 주체 못하네 机の花が揺れた時 ほのかに花が匂う時 책상위의 꽃이 흔들릴 때 희미하게 꽃이 향기 풍길때 いいえ あなたに愛された時 아니 당신에게 사랑받았을 때

 

 

 マンジュ-シャカ 恋する女は マンジュ-シャカ 罪作り 만쥬샤카 사랑하는 여자는 만쥬샤카 죄짓는 것 命すべてを もやし尽すの 목숨 전부를 다 태우네 マンジュ-シャカ 恋する女は マンジュ-シャカ 罪作り 만쥬샤카 사랑하는 여자는 만쥬샤카 죄짓는 것 白い夢さえ 真紅に染める 하얀 꿈마저 새빨갛게 물들이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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