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川郷 / 水森かおり
1. 愛していても 解(ほつ)れて切れた 二人を結ぶ 絆糸 사랑하고 있어도 흐트러져 끊어졌지요 두 사람을 묶은 인연실이 合掌造りの 白川郷へ あなた忘れの おんな旅 갓쇼즈쿠리의 시라카와고오에 당신을 잊으려는 여인의 여행 想い出捨てて 来たはずなのに なんで未練が なんで未練が 後を引く 추억을 버리고서 찾아 왔을텐데 어찌해서 미련이 어찌해서 미련이 이토록 남나 * 合掌造り : 일본의 폭설지역에서 볼 수 있는 주택의 건축양식임.
갓쇼즈쿠리는 억새로 된 지붕으로 경사가 심한
맛배지붕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지붕의 형태는 합장할 때 손의 형태와 유사하여 合掌造り라고 불렀다고 함 시라카와고오(白川郷)마을의 갓쇼즈쿠리의 주택들은
1995년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슴.
2. 気付かぬままに して来たみたい 大事な愛の 無駄遣い 알아차리지 못한 채 해 온 듯 해요 소중한 사랑의 낭비를 ぬくもり恋しい 白川郷で ひとり今夜は しのび泣き 따사함이 그리워요 시라카와고오에서 홀로 오늘 밤은 남몰래 울어요 別れた後で 初めて分かる 男ごころの 男ごころの やさしさを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알았어요 남자마음의, 남자마음의 상냥스러움을 3. 見付けることが 出来るでしょうか 女の胸の やすらぎを 찾아 낼 수가 있을까요 여자 가슴의 평온을 合掌造りの 白川郷が いまは心の 拠(よ)り所(どころ) 갓죠즈쿠리의 시라카와고가 지금은 마음의 지주 灯火(あかり)をともす 茅葺(かやぶ)き屋根の 空を斜めに 空を斜めに 流れ星 등불을 밝히는 초가지붕의 하늘을 비스듬히, 하늘을 비스듬히 별똥별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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