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失恋慕情 / 望月琉叶

홍종철 2020. 9. 24. 23:34
  

失恋慕情 / 望月琉叶 2020. 7. 22. 발매 1. この花は君の ようだねと 이 꽃은 너와 같구나 라고 駅前の花屋で そう言った 역전 꽃집에서 그렇게 말했지요 取り留めもない 日常を 평온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失くして 気づく 失恋慕情 잃고 나서 깨달은 실연 모정 あなたがくれた シクラメン咲く 당신이 주신 시클라멘(족두리꽃)이 피어 切なく 風に揺れてます 애달프게 바람에 흔들리고 있어요 もうすぐ あなたと 離れた日から 이제 곧 당신과 헤어진 날로부터 一年経とうと しています 1년이 지나려고 하고 있어요 今でもあなたが 欲しいままです 지금도 당신을 여전히 갖고 싶어요 あの日の私を 恨みます 그 날의 나를 원망하고 있어요 ** 取り留めもない : とりとめもない, 특별히 중요하지도 않은 단조로운 것. 평온하며 이렇다 할 사건도 없이 언제나처럼 시간이 흘러가는 것. ** 失恋慕情 : しつれんぼじょう, 실연한 후에도 그리워하는 마음 2. 今日はただ 君と居たいよと 오늘은 그냥 너와 같이 있고 싶다고 住み慣れた部屋で そう言った 오래 살아 정이든 방에서 그렇게 말했지요 取り留めもない日常を 평온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失くして気づく 失恋慕情 잃고 나서 깨달은 실연 모정 一人の夜は いつも雨降り 혼자인 밤은 언제나 비가 내리고 散りゆけと 言うのでしょうか 스러져 가라고 말하는 건가요 もうすぐ 私が捨てられてから 이제 곧 내가 버림받고 나서부터 一年経とうと しています 1년이 지나려고 하고 있어요 今でもあなたが 欲しいままです 지금도 당신을 여전히 갖고 싶어요 あの日の私を 恨みます 그 날의 나를 원망하고 있어요 3. また来ると 頰を撫でている 다시 오겠다며 뺨을 어루만지고 있는 面影は なぜか暗かった 그대 모습은 왠지 어두웠어요 取り留めもない 日常を 평온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失くして 気づく 失恋慕情 잃고 나서 깨달은 실연 모정 あなたの傍で 咲くこともない 당신의 곁에서 피지도 못하고 写真も 捨てられないまま 사진도 버리지 못한 채로 もうすぐあなたが 去ってしまって 이제 곧 당신이 떠나가버리고 나서 一年経とうと しています 1년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今でもあなたが 欲しいままです 지금도 당신을 여전히 갖고 싶어요 あの日の私を 恨みます 그 날의 나를 원망하고 있어요 (번역 : 평상심)